[스포탈코리아] 2013년 7월 1일, 런던 할링턴 훈련장에서 퀸즈 파크 레인저스(이하 QPR) 선수단이 소집되어 첫 공식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QPR의 호건 에프레임(25, 왼쪽)과 앤디 존슨이 몸을 가볍게 풀고 있다. 에프레임은 2008년 QPR에 입단한 이래 리즈, 찰턴, 브리스톨 시티와 토론토 FC 임대를 거쳐 소속팀으로 복귀했다.
ⓒBen Queenborough/BPI/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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