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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다음 상대' 크로아티아, 세르비아와 1-1...8일 입국

기사입력 : 2013.09.0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이두원 기자= 홍명보호의 다음 평가전 상대인 크로아티가 2014브라질월드컵 유럽예선 세르비아 원정에서 1-1로 비겼다.

크로아티아는 7일(한국시간) 새벽 세르비아 벨그레이드의 츠르베나 즈베즈다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A조 8차전에서 세르비아와 후반 1골씩을 주고받으며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힘든 원정 길에 오른 크로아티는 후반 8분 마리오 만주키치(바이에른 뮌헨)가 선제골을 터트리며 승기를 잡았지만 후반 21분 알렉산더 미트로비치(안더레흐트)에게 동점골을 얻어 맞고 승점 1점을 추가하는데 만족해야 했다.

이날 무승부로 승점 17점(5승2무1패)이 된 크로아티아는 같은 날 스코틀랜드를 2-0으로 완파한 벨기에(승점 22, 7승1무)와의 승점차가 5점으로 벌어진 채 2위에 머물렀다.

이제 2경기만을 남겨 놓고 있는 상황에서 크로아티아는 남은 2경기에서 모두 이기고 벨기에가 2전 전패를 기록해야 브라질월드컵 본선에 직행하는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됐다.

다음달 12일 홈에서 벨기에와 리턴매치를 갖는 크로아티아로서는 이 경기를 무조건 잡아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됐다.

한편 세르비아 원정을 마친 크로아티아 대표팀은 오는 1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홍명보호와 A매치 평가전을 갖는다.

루카 모드리치 등 주전급 스타들이 대거 포함될 것으로 보이는 크로아티아는 오는 8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여정을 풀 예정이다. 크로아티아는 지난 2월 영국 런던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당시 최강희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던 한국을 4-0으로 대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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