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정성래 기자= 올 시즌 종료 후 바르셀로나를 떠나는 빅토르 발데스(32)가 팀원들과 작별의 인사를 가졌다.
스페인 ‘문도데포르티보’는 12일 “발데스가 바르사 팀 동료들과 작별 인사를 나눴다”고 보도했다.
지난 3월 입은 부상으로 인해 최근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발데스는 독일 아우크스부르크로 떠나부상 회복에 전념할 것으로 알려졌다. 바르사 팀 동료들과 시즌 마지막을 함께 하지 못하는 것이다.
‘문도데포르티보’는 “발데스가 11일 라커룸을 찾아 자신의 물품을 챙긴 후 동료들과 인사를 나눴다”며 발데스가 바르사에서의 생활을 정리 중이라고 밝혔다.
이 언론은 “바르사가 오는 21일 팀을 떠나는 카를레스 푸욜의 환송식을 열어 그 동안의 노고에 감사하는 시간을 가질 것으로 알려졌지만, 발데스의 환송식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며 발데스의 환송식 계획은 아직 전해진 바 없다고 전했다.
스페인 ‘문도데포르티보’는 12일 “발데스가 바르사 팀 동료들과 작별 인사를 나눴다”고 보도했다.
지난 3월 입은 부상으로 인해 최근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발데스는 독일 아우크스부르크로 떠나부상 회복에 전념할 것으로 알려졌다. 바르사 팀 동료들과 시즌 마지막을 함께 하지 못하는 것이다.
‘문도데포르티보’는 “발데스가 11일 라커룸을 찾아 자신의 물품을 챙긴 후 동료들과 인사를 나눴다”며 발데스가 바르사에서의 생활을 정리 중이라고 밝혔다.
이 언론은 “바르사가 오는 21일 팀을 떠나는 카를레스 푸욜의 환송식을 열어 그 동안의 노고에 감사하는 시간을 가질 것으로 알려졌지만, 발데스의 환송식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며 발데스의 환송식 계획은 아직 전해진 바 없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