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윤경식 인턴기자= 토니 크로스(24, 바이에른 뮌헨)가 올 여름 레알 마드리드의 유니폼을 입는다.
1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르카’에 따르면 “크로스는 레알 마드리드와 개인 협상을 마쳤다”고 전했다.
이미 하루 전 ‘마르카’는 “바이에른 뮌헨과 레알이 크로스의 이적 합의에 가까워졌다”고 보도한 바 있다. 양 구단 합의에 이어 개인 협상 합의까지 이어져 크로스의 레알행은 사실상 확정됐다.
‘마르카’는 레알이 크로스 영입에 지불할 이적료로 2,500만~3,000만 유로(약 345억~414억 원) 정도 가 될 것이라 했다. 크로스와 레알은 5년 계약에 연봉 500만 유로(약 69억 원)로 알려졌다.
사진=ⓒBPI/스포탈코리아
1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르카’에 따르면 “크로스는 레알 마드리드와 개인 협상을 마쳤다”고 전했다.
이미 하루 전 ‘마르카’는 “바이에른 뮌헨과 레알이 크로스의 이적 합의에 가까워졌다”고 보도한 바 있다. 양 구단 합의에 이어 개인 협상 합의까지 이어져 크로스의 레알행은 사실상 확정됐다.
‘마르카’는 레알이 크로스 영입에 지불할 이적료로 2,500만~3,000만 유로(약 345억~414억 원) 정도 가 될 것이라 했다. 크로스와 레알은 5년 계약에 연봉 500만 유로(약 69억 원)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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