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윤경식 기자= 루이스 판 할 감독 체제로 전환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베스트 11'은 어떤 모습일까.
지난 시즌 굴욕의 시간을 보낸 맨유가 다음 시즌 파란을 예고하고 있다. 맨유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안데르 에레라, 루크 쇼 등을 영입하며 전력 강화에 성공했다. 이런 상황에서 영국의 ‘데일리 메일’은 1일(한국시간) 보도를 통해 맨유의 재림을 이끌 다음 시즌 맨유의 ‘베스트11’을 예상했다.
‘데일리 메일’은 “판 할 감독이 애용하는 4-3-3 전술을 기반으로, 기존의 로빈 반페르시, 웨인 루니, 후안 마타, 크로스 스몰링, 데 헤아를 비롯해 이번에 영입한 루크 쇼, 안데르 에레라를 제외하고 4명의 영입이 더 있을 것”이라 내다봤다. 이 매체가 예상한 추가 영입 대상은 아르투로 비달(유벤투스), 알렉시스 산체스(바르셀로나), 마르팅스 인디(페예노르트), 다릴 얀마트(페예노르트)이다.
이미 맨유는 루크 쇼와 에레라를 영입하는 데 사용한 돈은 약 6,180만 파운드(약 1,069억 원)다. 맨유가 추가적으로 이 4명의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서 천문학적인 금액이 더 들것으로 보인다. 비달만 해도 3,200만 파운드(약 553억 원) 이상의 몸값이 책정 됐기 때문이다.
지난 시즌 굴욕의 시간을 보낸 맨유가 다음 시즌 파란을 예고하고 있다. 맨유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안데르 에레라, 루크 쇼 등을 영입하며 전력 강화에 성공했다. 이런 상황에서 영국의 ‘데일리 메일’은 1일(한국시간) 보도를 통해 맨유의 재림을 이끌 다음 시즌 맨유의 ‘베스트11’을 예상했다.
‘데일리 메일’은 “판 할 감독이 애용하는 4-3-3 전술을 기반으로, 기존의 로빈 반페르시, 웨인 루니, 후안 마타, 크로스 스몰링, 데 헤아를 비롯해 이번에 영입한 루크 쇼, 안데르 에레라를 제외하고 4명의 영입이 더 있을 것”이라 내다봤다. 이 매체가 예상한 추가 영입 대상은 아르투로 비달(유벤투스), 알렉시스 산체스(바르셀로나), 마르팅스 인디(페예노르트), 다릴 얀마트(페예노르트)이다.
이미 맨유는 루크 쇼와 에레라를 영입하는 데 사용한 돈은 약 6,180만 파운드(약 1,069억 원)다. 맨유가 추가적으로 이 4명의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서 천문학적인 금액이 더 들것으로 보인다. 비달만 해도 3,200만 파운드(약 553억 원) 이상의 몸값이 책정 됐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