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알렉스 퍼거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전임 감독이 영국 내에서 열리는 테니스계 최대 이벤트인 윔블던 경기를 지켜보던 도중 졸다가 카메라에 딱 걸렸다. 퍼거슨은 유지니 보차드(캐나다)와 알리제 코네(프랑스)간의 16강전 경기를 관전하던 도중 쏟아지는 졸음을 참지 못한 것이다. 여자 테니스계에 미녀 선수들로 알려진 보차드와 코네의 경기는 많은 남성팬들의 관심을 모았는데 보차드가 팽팽한 접전 끝에 7-6 7-5로 승리했다.
상단 이미지=데일리메일 캡쳐
기획취재팀
상단 이미지=데일리메일 캡쳐
<
src='https://img.sportalkorea.com/service_img/2014/SK007_20140701_1901ext01.jpg' style='border:1px solid #000;'>
기획취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