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후에도 살아있는 데이비드 베컴(38)의 근육질 몸매가 영국에서 다시 한 번 화제다.
베컴은 세계적인 패스트 패션 브랜드 ‘에이치앤엠(H&M)’과 ‘데이비드 베컴 바디웨어’라는 이름 하에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고 있다. 앞서 여러 차례 화보를 낸 바 있는 베컴은 이번에 런칭하는 바디웨어 라인의 모델로 직접 나섰다.
속옷부터 편안한 바지까지 여러가지 바디웨어를 선보인 가운데 베컴의 몸매는 많은 이목을 끌었다. 은퇴한 지도 시간이 흘렀지만 베컴은 한국나이로 40세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여전히 다부진 몸을 유지하고 있었다.
화보를 촬영한 베컴은 “H&M과의 크리에이티브한 콜라보레이션은 언제나 즐거움을 준다. 새로운 바디웨어 라인을 통해 그들의 진정한 에너지를 볼 수 있엇다”며 이번에 출시하는 바디웨어 라인에 기대감을 가졌다.
사진=H&M
베컴은 세계적인 패스트 패션 브랜드 ‘에이치앤엠(H&M)’과 ‘데이비드 베컴 바디웨어’라는 이름 하에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고 있다. 앞서 여러 차례 화보를 낸 바 있는 베컴은 이번에 런칭하는 바디웨어 라인의 모델로 직접 나섰다.
속옷부터 편안한 바지까지 여러가지 바디웨어를 선보인 가운데 베컴의 몸매는 많은 이목을 끌었다. 은퇴한 지도 시간이 흘렀지만 베컴은 한국나이로 40세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여전히 다부진 몸을 유지하고 있었다.
화보를 촬영한 베컴은 “H&M과의 크리에이티브한 콜라보레이션은 언제나 즐거움을 준다. 새로운 바디웨어 라인을 통해 그들의 진정한 에너지를 볼 수 있엇다”며 이번에 출시하는 바디웨어 라인에 기대감을 가졌다.
사진=H&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