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감독부터 양의지까지' 김경문 감독,'첫 시범경기 반가운 만남' [O! SPORTS 숏폼]
입력 : 2025.03.08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청주, 박준형 기자] 8일 청주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범경기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된다.

한화 엄상백과 두산 최승용이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경기 전 한화 김경문 감독의 두산 이승엽 감독, 양의지, 김재환, 박석민 코치와의 만남을 영상을 담았다. 2025.03.08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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