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미화 기자]
배우 김소연 이상우 부부가 특별한 어린이날 연휴를 시작했다.
김소연은 3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올포유. 2025여성마라톤대회. 응원 다녀왔어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연과 이상우는 같은 모자와 비슷한 옷을 커플룩으로 맞춰입고 마라톤 대회 응원을 다녀온 모습. 결혼 8년차에도 여전히 신혼 같은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과 점점 닮아가는듯한 온화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소연 이상우 부부는 지난 2017년 6월 결혼 했으며, 이후 서로를 배려하는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며 주목 받았다. 아름답고 핸섬한 외모와 달리 엉뚱한 두 사람의 행복한 결혼 생활은 부러움을 사고 있다.
두 사람은 함께 커플로 의류 브랜드 광고 모델로 활약하는 등 연예계 대표 잉꼬 부부로 사랑 받고 있다.
한편 김소연은 지난해 '정숙한 세일즈'로 시청자를 만났으며 이상우는 예능프로그램 '편스토랑'에서 활약 중이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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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소연 이상우 |
김소연은 3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올포유. 2025여성마라톤대회. 응원 다녀왔어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연과 이상우는 같은 모자와 비슷한 옷을 커플룩으로 맞춰입고 마라톤 대회 응원을 다녀온 모습. 결혼 8년차에도 여전히 신혼 같은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과 점점 닮아가는듯한 온화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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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소연 개인계정 |
김소연 이상우 부부는 지난 2017년 6월 결혼 했으며, 이후 서로를 배려하는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며 주목 받았다. 아름답고 핸섬한 외모와 달리 엉뚱한 두 사람의 행복한 결혼 생활은 부러움을 사고 있다.
두 사람은 함께 커플로 의류 브랜드 광고 모델로 활약하는 등 연예계 대표 잉꼬 부부로 사랑 받고 있다.
한편 김소연은 지난해 '정숙한 세일즈'로 시청자를 만났으며 이상우는 예능프로그램 '편스토랑'에서 활약 중이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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