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전시윤 기자]
패션 전문기업 한성에프아이가 김한흠을 신임 대표로 선임하며 새로운 도약을 위한 변화의 서막을 알렸다고 7일 밝혔다.
김한흠 대표는 PAT, 올포유, 엘레강스스포츠 등 어덜트 및 골프웨어 시장에서 큰 성과를 거두며 업계 성장을 이끌어온 인물이다. 특히, 크리스에프앤씨 재임 기간에는 매출 1,346억 원(2012년)이었던 회사를 10년 만에 약 3배 가까운 3,809억 원 규모로 성장시키며 경영 능력을 입증한 바 있다.
김한흠 한성에프아이 대표는 "매일 아침 좋아하는 일을 향한 성실함과 깊은 열정으로 흔들림 없이 지속적인 성과를 이루어 왔다"며 조직 혁신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한성에프아이는 김한흠 대표의 리더십 아래 변화와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기업문화 속에서 브랜드의 정체성을 재정립하고 시장 트렌드에 부합하는 전략적 방향성을 통해 제2의 성장기를 준비할 계획이다.
전시윤 기자 vli78@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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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흠 대표 |
김한흠 대표는 PAT, 올포유, 엘레강스스포츠 등 어덜트 및 골프웨어 시장에서 큰 성과를 거두며 업계 성장을 이끌어온 인물이다. 특히, 크리스에프앤씨 재임 기간에는 매출 1,346억 원(2012년)이었던 회사를 10년 만에 약 3배 가까운 3,809억 원 규모로 성장시키며 경영 능력을 입증한 바 있다.
김한흠 한성에프아이 대표는 "매일 아침 좋아하는 일을 향한 성실함과 깊은 열정으로 흔들림 없이 지속적인 성과를 이루어 왔다"며 조직 혁신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한성에프아이는 김한흠 대표의 리더십 아래 변화와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기업문화 속에서 브랜드의 정체성을 재정립하고 시장 트렌드에 부합하는 전략적 방향성을 통해 제2의 성장기를 준비할 계획이다.
전시윤 기자 vli78@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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