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강희감독, '에닝요의 진정성을 알아줬으면 좋겠다'
입력 : 2012.05.14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이연수 기자=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개최지 협약식을 겸한 축구대표팀 최강희 감독(53)의 기자회견이 14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 1층에서 열렸다. 최 감독은 이 자리에서 최근 문제가 된 에닝요의 귀화에 관한 소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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