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도용 기자= 이아고 아스파스(26)가 리버풀로 이적을 확정 지었다.
리버풀은 23일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한 아스파스를 셀타비고로부터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아스파스의 이적료는 비공개로 발표했지만 영국 언론들은 770만 파운드(약 140억 원)의 이적료가 발생 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아스파스는 2012/2013 시즌 프리메라리가로 승격한 셀타 비고의 최전방과 측면 공격수를 모두 소화하며 12골 7도움을 기록했다.
리버풀은 벌써부터 3명의 선수를 영입하며 전력 강화에 나섰다. 특히 아스파스 영입 전 지난 22일 세비야로부터 공격수 루이스 알베르토를 영입하며 공격진 강화에 적극적인 모습이다. 리버풀은 2013/2014 시즌 초반 루이스 수아레스는 징계로, 다니엘 스터리지는 부상으로 결장한다.
세 명의 선수를 영입한 뒤에도 리버풀은 선수 영입을 멈추지 않을 전망이다. 리버풀은 현재 선덜랜드의 주전 골키퍼 사이먼 미그놀렛(25) 영입에 근접했다. 뿐만 아니라 샤흐타르 도네츠크의 헨리크 음키타리안(24)과 샬케 04의 수비수 키리아코스 파파도풀로스(21)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사진=리버풀 공식 홈페이지 캡처
리버풀은 23일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한 아스파스를 셀타비고로부터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아스파스의 이적료는 비공개로 발표했지만 영국 언론들은 770만 파운드(약 140억 원)의 이적료가 발생 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아스파스는 2012/2013 시즌 프리메라리가로 승격한 셀타 비고의 최전방과 측면 공격수를 모두 소화하며 12골 7도움을 기록했다.
리버풀은 벌써부터 3명의 선수를 영입하며 전력 강화에 나섰다. 특히 아스파스 영입 전 지난 22일 세비야로부터 공격수 루이스 알베르토를 영입하며 공격진 강화에 적극적인 모습이다. 리버풀은 2013/2014 시즌 초반 루이스 수아레스는 징계로, 다니엘 스터리지는 부상으로 결장한다.
세 명의 선수를 영입한 뒤에도 리버풀은 선수 영입을 멈추지 않을 전망이다. 리버풀은 현재 선덜랜드의 주전 골키퍼 사이먼 미그놀렛(25) 영입에 근접했다. 뿐만 아니라 샤흐타르 도네츠크의 헨리크 음키타리안(24)과 샬케 04의 수비수 키리아코스 파파도풀로스(21)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사진=리버풀 공식 홈페이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