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정성래 기자= 웨일스 언론이 기성용-한혜진 부부의 결혼식을 보도하며 ‘한국의 베컴-빅토리아’로 비유했다.
영국 웨일스의 ‘웨일스 온라인’은 2일(현지시간) “스완지 시티의 미드필더 기성용과 한국의 TV스타 한혜진이 서울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한국의 베컴-빅토리아’가 됐다”고 전했다.
결혼식에 앞서 활짝 웃는 기성용과 한혜진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한 ‘웨일스 온라인’은 결혼식을 앞두고 밝힌 소감도 보도하는 등 큰 관심을 나타냈다.
또한 ‘웨일스 온라인’은 “기성용이 스완지에서 한혜진과 살 집을 구하고 있다”며 “신혼집은 그가 살고 있던 스완지 마리나 내의 메리디안 콰이 타워가 될 것”이라고 기성용-한혜진 부부가 신접 살림할 곳도 예상했다.
사진=웨일스 온라인 캡쳐
영국 웨일스의 ‘웨일스 온라인’은 2일(현지시간) “스완지 시티의 미드필더 기성용과 한국의 TV스타 한혜진이 서울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한국의 베컴-빅토리아’가 됐다”고 전했다.
결혼식에 앞서 활짝 웃는 기성용과 한혜진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한 ‘웨일스 온라인’은 결혼식을 앞두고 밝힌 소감도 보도하는 등 큰 관심을 나타냈다.
또한 ‘웨일스 온라인’은 “기성용이 스완지에서 한혜진과 살 집을 구하고 있다”며 “신혼집은 그가 살고 있던 스완지 마리나 내의 메리디안 콰이 타워가 될 것”이라고 기성용-한혜진 부부가 신접 살림할 곳도 예상했다.
사진=웨일스 온라인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