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얀, SNS로 ACL 홍보… “ACL 보러 오세요”
입력 : 2013.09.25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정성래 기자= FC서울의 간판 스트라이커 데얀(32)이 FC서울 팬들의 경기장 방문을 독려했다.

서울은 2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서 열리는 에스테그랄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4강 1차전 경기를 갖는다.

데얀은 25일 자정 경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에스테그랄과의 경기에 팬들이 경기장을 많이 찾아와줬으면 하는 바람을 나타냈다.

그는 “내일(25일)은 올 시즌 중 가장 중요한 경기 중 하나다”라며 “우리는 팬들의 성원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ACL 결승전에 함께 가자”며 팬들이 경기장을 찾아 에스테그랄과의 경기서 승리의 기쁨을 함께 누렸으면 좋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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