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정성래 기자= FC서울의 간판 스트라이커 데얀(32)이 FC서울 팬들의 경기장 방문을 독려했다.
서울은 2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서 열리는 에스테그랄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4강 1차전 경기를 갖는다.
데얀은 25일 자정 경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에스테그랄과의 경기에 팬들이 경기장을 많이 찾아와줬으면 하는 바람을 나타냈다.
그는 “내일(25일)은 올 시즌 중 가장 중요한 경기 중 하나다”라며 “우리는 팬들의 성원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ACL 결승전에 함께 가자”며 팬들이 경기장을 찾아 에스테그랄과의 경기서 승리의 기쁨을 함께 누렸으면 좋겠다는 뜻을 밝혔다.
서울은 2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서 열리는 에스테그랄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4강 1차전 경기를 갖는다.
데얀은 25일 자정 경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에스테그랄과의 경기에 팬들이 경기장을 많이 찾아와줬으면 하는 바람을 나타냈다.
그는 “내일(25일)은 올 시즌 중 가장 중요한 경기 중 하나다”라며 “우리는 팬들의 성원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ACL 결승전에 함께 가자”며 팬들이 경기장을 찾아 에스테그랄과의 경기서 승리의 기쁨을 함께 누렸으면 좋겠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