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도용 기자= 앙헬 디 마리아(26), 사미 케디라(27) 등 레알 마드리드의 다음 시즌 방출 명단이 공개 됐다.
스페인 언론 ‘ABC’는 4일 “레알 마드리드가 디 마리아를 포함한 5명의 선수를 이적 시킬 계획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ABC’가 발표한 5명은 디 마리아, 케디라, 알바로 모라타(22), , 카세미루(22), 아시에르 이야라멘디(24)다.
레알 마드리드는 디 마리아의 실력을 인정하며 다음 시즌에도 필요한 자원으로 생각하고 있으나 지난 겨울과 현재 계속 주급 인상을 포함 한 재계약을 요구하고 있어 구단이 좋게 보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그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어 그들이 원하는 제안이 없는 이상 쉽게 이적 시키지 않을 생각이다.
지난 시즌 부상으로 오랜 시간 경기장에 나서지 못했던 케디라는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 기간이 1년 밖에 남지 않았다. 현재 레알 마드리드와 강하게 연결되고 있는 토니 크로스가 영입 된다면 그의 입지는 현격히 줄어들 것으로 예상 되고 있다.
모라타에 대해서 레알 마드리드는 현재로서는 기회를 많이 줄수 없다는 입장이다. 지난 시즌 기대만큼의 활약을 펼치지 못한 모라타에 대해 레알 마드리드는 바이백 조항으로 이적 시키길 원하고 있다.
카세미루와 이야라멘디는 모두 중원을 두텁게 해줄 자원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지난 시즌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카세미루 경우 완전 이적, 이야라멘디는 임대 이적을 추진하고 있다.
스페인 언론 ‘ABC’는 4일 “레알 마드리드가 디 마리아를 포함한 5명의 선수를 이적 시킬 계획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ABC’가 발표한 5명은 디 마리아, 케디라, 알바로 모라타(22), , 카세미루(22), 아시에르 이야라멘디(24)다.
레알 마드리드는 디 마리아의 실력을 인정하며 다음 시즌에도 필요한 자원으로 생각하고 있으나 지난 겨울과 현재 계속 주급 인상을 포함 한 재계약을 요구하고 있어 구단이 좋게 보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그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어 그들이 원하는 제안이 없는 이상 쉽게 이적 시키지 않을 생각이다.
지난 시즌 부상으로 오랜 시간 경기장에 나서지 못했던 케디라는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 기간이 1년 밖에 남지 않았다. 현재 레알 마드리드와 강하게 연결되고 있는 토니 크로스가 영입 된다면 그의 입지는 현격히 줄어들 것으로 예상 되고 있다.
모라타에 대해서 레알 마드리드는 현재로서는 기회를 많이 줄수 없다는 입장이다. 지난 시즌 기대만큼의 활약을 펼치지 못한 모라타에 대해 레알 마드리드는 바이백 조항으로 이적 시키길 원하고 있다.
카세미루와 이야라멘디는 모두 중원을 두텁게 해줄 자원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지난 시즌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카세미루 경우 완전 이적, 이야라멘디는 임대 이적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