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정성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014/2015 시즌에 입게 될 새로운 유니폼을 공식 발표했다.
맨유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는 7일(현지시간) “새로운 시대, 새로운 셔츠. 이것이 2014/2015 시즌루이스 반 할 감독의 지휘를 받을 선수들의 모습이다”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로빈 판 페르시, 웨인 루니, 그리고 카가와 신지가 메인 모델로 나섰으며, 후안 마타와 하비에르 에르난데스, 다비드 데 헤아, 마루앙 펠라이니, 파트리스 에브라, 대니 웰백 등이 뒤에서 자리하고 있다.
맨유는 이번 시즌부터 쉐보레와 5,300만 파운드(약 916억 원)의 스폰서십 계약을 맺었고, 이에 따라 맨유의 가슴에는 쉐보레의 브랜드 로고가 새겨지게 됐다.
새 유니폼을 공개한 맨유는 오는 23일 캘리포니아주 로즈볼에서 열리는 LA 갤럭시와의 경기에서 쉐보레 로고가 새겨진 새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사진= 맨유 페이스북 페이지 캡쳐
맨유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는 7일(현지시간) “새로운 시대, 새로운 셔츠. 이것이 2014/2015 시즌루이스 반 할 감독의 지휘를 받을 선수들의 모습이다”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로빈 판 페르시, 웨인 루니, 그리고 카가와 신지가 메인 모델로 나섰으며, 후안 마타와 하비에르 에르난데스, 다비드 데 헤아, 마루앙 펠라이니, 파트리스 에브라, 대니 웰백 등이 뒤에서 자리하고 있다.
맨유는 이번 시즌부터 쉐보레와 5,300만 파운드(약 916억 원)의 스폰서십 계약을 맺었고, 이에 따라 맨유의 가슴에는 쉐보레의 브랜드 로고가 새겨지게 됐다.
새 유니폼을 공개한 맨유는 오는 23일 캘리포니아주 로즈볼에서 열리는 LA 갤럭시와의 경기에서 쉐보레 로고가 새겨진 새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사진= 맨유 페이스북 페이지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