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윤경식 인턴기자= 휴가를 끝내고 아스널에 복귀한 아르센 벵거 감독이 각종 이적 협상을 마무리 지을 것으로 알려졌다.
아스널 구단 홈페이지는 16일(현지시간) “벵거 감독이 팀의 프리시즌 훈련에 복귀했다”고 전했다. 벵거는 프랑스 TV의 월드컵 중계 해설과 휴가를 즐겼다.
벵거 감독이 복귀하자 영국의 스포츠 전문 방송 ‘ITV’는 “복귀한 벵거 감독이 17일에 뉴캐슬의 마티유 드뷔시 영입을 마무리 지을 것이다. 드뷔시의 이적료는 1,000만 파운드(약 176억 원)가 될 것”이라 전했다.
이어 ‘ITV’는 “벵거 감독은 사미 케디라, 라스 벤더, 다비드 오스피나 등을 영입 목록에 올려 놓고 드뷔시의 영입이 완료됨과 동시에 이들의 영입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히며 추가 선수 영입 가능성을 밝혔다.
아스널 구단 홈페이지는 16일(현지시간) “벵거 감독이 팀의 프리시즌 훈련에 복귀했다”고 전했다. 벵거는 프랑스 TV의 월드컵 중계 해설과 휴가를 즐겼다.
벵거 감독이 복귀하자 영국의 스포츠 전문 방송 ‘ITV’는 “복귀한 벵거 감독이 17일에 뉴캐슬의 마티유 드뷔시 영입을 마무리 지을 것이다. 드뷔시의 이적료는 1,000만 파운드(약 176억 원)가 될 것”이라 전했다.
이어 ‘ITV’는 “벵거 감독은 사미 케디라, 라스 벤더, 다비드 오스피나 등을 영입 목록에 올려 놓고 드뷔시의 영입이 완료됨과 동시에 이들의 영입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히며 추가 선수 영입 가능성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