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가십] 톱 란제리 모델다운 환상 몸매
입력 : 2014.12.20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마리오 괴체(22, 바이에른 뮌헨)의 여자친구 안 카트린 브로멜이 매끈한 몸매를 과시하며 즐거운 생일을 보낸 사진을 공개했다.

브로멜은 지난 8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나의 생일을 최고의 하루로 만들어준 괴체에게 고맙다”며 생일 선물을 고르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브로멜은 진회색의 원피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보이며 선물을 고르고 있다.



독일서 란제리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브로멜은 노출이 심하지 않은 옷을 입어도 빼어난 몸매를 자랑하는 모델로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란제리, 원피스, 비키니, 캐주얼 차림 등 스타일에 상관없이 매끈한 몸매를 과시하는 브로멜은 최근 상의 노출 사진도 당당하게 게재하는 등 자신있는 몸매를 뽐냈다.

한편 브로멜은 지난 여름 괴체를 응원하기 위해 직접 브라질로 건너가 2014 브라질 월드컵에 참가한 괴체를 응원하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진= 카트린 브로멜 페이스북

오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