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니 여자친구, 눈부신 몸매 '눈길'
입력 : 2014.12.30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신명기 인턴기자= 리버풀에서 위기를 맞고 있는 파비오 보리니(23)의 여자 친구 에린 오닐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환상적인 몸매를 드러냈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지난 27일 오닐의 사진을 게재하며 "과감하다! 오닐은 엄청난 추위에도 과감한 의상으로 팬들을 즐겁게 만들었다"고 전했다.

거울 속에 비춰진 오닐의 과감한 의상은 자신의 육감적인 몸매를 뽐낼 수 있었다. '커트오프사이드'는 "오닐이 스카프라도 메야하는 것 아닌가?"라고 덧붙였다.

환상적인 몸매를 과시한 오닐은 리버풀 출신의 모델로 지난 6월 보리니와 약혼식을 치렀으며 약혼 후 1년 뒤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사진= 에린 오닐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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