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동윤 기자]
한화 이글스가 삼일제약과 함께한다.
한화 구단은 1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삼일제약과 후원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한화 이글스 박종태 대표이사와 손혁 단장, 삼일제약 허준범 전무가 참석했다.
한화는 올 시즌 스폰서가 된 삼일제약으로부터 경기력 향상을 위한 각종 의료 용품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김동윤 기자 dongy291@mtstarnews.com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왼쪽부터 손혁 단장, 삼일제약 허준범 전무, 박종태 대표이사.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
한화 구단은 1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삼일제약과 후원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한화 이글스 박종태 대표이사와 손혁 단장, 삼일제약 허준범 전무가 참석했다.
한화는 올 시즌 스폰서가 된 삼일제약으로부터 경기력 향상을 위한 각종 의료 용품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김동윤 기자 dongy291@mtstarnews.com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