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문완식 기자]
가수 임영웅의 팬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꾸준한 기부와 봉사로 선한 영향력을 실천했다.
임영웅 팬클럽 부산영웅시대 '스터디하우스'는 5월 14일 부산연탄은행 밥상공동체(대표 강정칠 목사)에서 45차 정기 후원과 조리 및 급식 봉사를 했다.
부산영웅시대 '스터디하우스'는 소외된 이웃을 찾아 매달 봉사 활동을 하고 있으며, 밥상공동체에 5년째 후원 중이다. 총누적후원금은 8034만 원에 달한다.
부산영웅시대 '스터디하우스'는 "'혼자가 아닌 같이의 힘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앞으로도 독거 노인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과 봉사를 하며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을 널리 퍼뜨리겠다"고 전했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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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팬클럽 부산영웅시대 '스터디하우스'는 5월 14일 부산연탄은행 밥상공동체(대표 강정칠 목사)에서 45차 정기 후원과 조리 및 급식 봉사를 했다.
부산영웅시대 '스터디하우스'는 소외된 이웃을 찾아 매달 봉사 활동을 하고 있으며, 밥상공동체에 5년째 후원 중이다. 총누적후원금은 8034만 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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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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