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나라 기자]
K팝 대표주자로 글로벌 인기를 모으고 있는 그룹 아이들(i-dle)이 소속사와 재계약 후 첫 완전체로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 출격한다.
오는 17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 '전참시' 347회에서는 독보적인 콘셉트를 자랑하는 아이들(i-dle)의 다채로운 일상이 전격 공개된다.
아이들(i-dle)은 재계약 후 달라진 시스템 중 하나인 '1인 1매니저 체제'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동할 때도 1인 1차량을 이용하는 멤버들은 까치집(?) 머리로 등장하는가 하면, 민낯에 마스크팩을 붙이는 등 꾸밈없는 리얼 100% 일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발매하는 곡마다 음원 차트를 올킬하는 히트곡 맛집 아이들(i-dle)의 신곡 '굿 띵(Good Thing)'이 최초 공개된다고 해 기대가 모인다.
각양각색인 아이들(i-dle) 멤버의 성향에 맞춰 배정되었다는 매니저들이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궁금증이 증폭되는 가운데, 성격도 스타일도 모두 다른 아이들(i-dle)의 5인 5색 매력이 시청자의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자아낸다. 달라도 너무 다른 아이들의 들망진창(?)한 모습에 참견인들 역시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그런가 하면 독보적인 콘셉트로 '존재 자체가 장르'라는 수식어를 얻은 아이들(i-dle)이 데뷔 7주년을 맞아 '음감회' 스케줄을 소화한다. 곧이어 '음감회' 콘셉트가 '장례식'임이 밝혀지자 참견인들이 충격에 빠지는데. 콘셉트 장인으로 불리는 아이들(i-dle)의 특별한 스케줄 현장은 과연 어떤 모습일지, 아이들의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이에 담긴 의미 등이 공개될 본방송이 더욱 궁금해진다.
아이들(i-dle)의 새로운 시작과 함께하는 리얼 일상은 17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전참시'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걸그룹 (여자)아이들이 25일 오후 인천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진행된 2024 SBS 가요대전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12.25 /사진=이동훈 photoguy@ |
![]() |
오는 17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 '전참시' 347회에서는 독보적인 콘셉트를 자랑하는 아이들(i-dle)의 다채로운 일상이 전격 공개된다.
아이들(i-dle)은 재계약 후 달라진 시스템 중 하나인 '1인 1매니저 체제'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동할 때도 1인 1차량을 이용하는 멤버들은 까치집(?) 머리로 등장하는가 하면, 민낯에 마스크팩을 붙이는 등 꾸밈없는 리얼 100% 일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발매하는 곡마다 음원 차트를 올킬하는 히트곡 맛집 아이들(i-dle)의 신곡 '굿 띵(Good Thing)'이 최초 공개된다고 해 기대가 모인다.
각양각색인 아이들(i-dle) 멤버의 성향에 맞춰 배정되었다는 매니저들이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궁금증이 증폭되는 가운데, 성격도 스타일도 모두 다른 아이들(i-dle)의 5인 5색 매력이 시청자의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자아낸다. 달라도 너무 다른 아이들의 들망진창(?)한 모습에 참견인들 역시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그런가 하면 독보적인 콘셉트로 '존재 자체가 장르'라는 수식어를 얻은 아이들(i-dle)이 데뷔 7주년을 맞아 '음감회' 스케줄을 소화한다. 곧이어 '음감회' 콘셉트가 '장례식'임이 밝혀지자 참견인들이 충격에 빠지는데. 콘셉트 장인으로 불리는 아이들(i-dle)의 특별한 스케줄 현장은 과연 어떤 모습일지, 아이들의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이에 담긴 의미 등이 공개될 본방송이 더욱 궁금해진다.
아이들(i-dle)의 새로운 시작과 함께하는 리얼 일상은 17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전참시'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