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5월 13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엄에서 열린 ‘2011/2012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8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와 퀸즈 파크 레인저스의 경기. 맨체스터 시티의 주장 뱅상 콩파니가 프리미어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고 다니며 모든 이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Javier Garcia/BPI/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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