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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저스 컵대회 28일 개막..죽음의 조 속출

기사입력 : 2012.07.2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컵대회 2연패를 노리는 이천과 라이벌 부천과 다시 만나는 서유 ⓒKFA
컵대회 2연패를 노리는 이천과 라이벌 부천과 다시 만나는 서유 ⓒKFA

[스포탈코리아] ‘2012 챌린저스 컵대회’가 28일부터 8일간의 치열한 경쟁에 돌입한다.

챌린저스리그에 참가하고 있는 18개 팀은 챌린저스 컵대회를 통해 휴식기 동안 다듬어진 팀전력 최종 점검에 나선다. 또한 더욱 뜨거워진 챌린저스리그의 후반기 판도를 미리 점쳐볼 수 있는 좋은 무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12 챌린저스 컵대회’는 3개팀 6개조의 조별리그 풀리그 운영방식으로 진행된다. 각 조 1위 6개 팀과 2위 팀 중 성적 상위 2개 팀은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하여 우승컵을 위한 승부를 펼친다.

이번 컵대회 죽음의 조는 A조와 B조, 그리고 E조다.
A조는 ‘신흥강호’ 청주 직지FC와 ‘리그 디펜딩챔피언’ 경주 시민축구단이 맞붙는다. 청주는 최근 FA컵 본선 진출, 전국체전 도대표 선발 등 탄탄해진 전력으로 대회 우승을 노리며, 경주는 지난해 컵대회 준우승의 아쉬움을 설욕한다는 각오다. 전주 EM은 객관적인 전력 면에서는 떨어지나 이변을 노리고 있다.

B조는 최고의 화력전이 예상된다. ‘통합순위 1위’ 포천 시민축구단과 ‘리그 최다골’을 기록중인 양주 시민축구단이 자존심을 건 한판승부에 나선다. 또한 중위권 예산 유나이티드는 강팀들과의 힘겨운 혈투를 준비한다.

E조는 팀들간의 실력 편차가 가장 적어 박빙의 승부가 예상된다. ‘통합순위 2위’에 올라있는 춘천 시민축구단은 ‘무서운 새내기’ 파주 시민축구단과 조 1위 자리다툼을 벌일 것으로 보이며, 전남 영광FC도 만만치 않은 전력으로 8강 진출권을 위한 경쟁에 뛰어들었다.

C조는 중랑 코러스무스탕과 고양 시민축구단, 남양주 시민축구단으로 구성됐으며, D조는 챌린저스리그 최고의 ‘라이벌 매치’인 서울 유나이티드와 부천FC 1995의 경기가 성사됐다. 천안FC 역시 지난해 컵대회 4강의 영광을 재현할 태세다.

한편‘컵대회 디펜딩챔피언’ 이천 시민축구단은 F조에서 또 한번의 우승을 노린다. 광주 광산FC와 서울FC 마르티스가 한 조에 속해있다.

이번 챌린저스 컵대회는 어느 때보다 박빙의 승부가 예상된다. 단기전이라는 대회 특성상 치열한 전술 싸움과 선수 확보 및 체력 관리가 승부의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이다. 또한 익숙하지 않은 오전시간 경기에 대한 적응력이 8강 진출팀을 결정지을 수 있다.

‘2012 챌린저스 컵대회’는 7월 28일(토)부터 8월 4일(토)까지 충북 제천시에서 열리며, 4강전까지는 KFA TV를 통해서, 8월 4일(토)에 열리는 결승전은 KBS N에서 중계방송할 예정이다.


▲ ‘2012 챌린저스 컵대회’ (2012년 7월 28일 – 8월 4일, 충북 제천시)

- A조: 청주 직지FC, 경주 시민축구단, 전주EM
- B조: 포천 시민축구단, 양주 시민축구단, 예산 유나이티드
- C조: 중랑 코러스무스탕, 고양 시민축구단, 남양주 시민축구단
- D조: 서울 유나이티드, 천안FC, 부천FC 1995
- E조: 춘천 시민축구단, 파주 시민축구단, 전남 영광FC
- F조: 이천 시민축구단, 광주 광산FC, 서울FC 마르티스


사진제공=KFA(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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