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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우 '독도 세리머니' 사태, 11월 중 결판난다

기사입력 : 2012.11.0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윤진만 기자= 지난여름 불거진 ‘독도 세리머니’ 문제가 결국 겨울이 되어서야 결론이 날 전망이다.

대한축구협회 조중연 회장(66)은 1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 1층 대강당에서 열린 차기협회장 불출마 관련 기자회견 자리에서 “박종우 선수의 사건이 11월 중에는 어떤 형태로든 결정이 날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지난달 17일 이란 테헤란에서 열린 한국-이란간 월드컵 최종예선을 현장 관전한 조 회장은 곧장 스위스 취리히 국제축구연맹(FIFA) 본부를 방문해 박종우 사태에 대해 FIFA 고위관계자와 면담했다.

하지만 지난 24일 귀국 전 FIFA가 대한축구협회측에 추가 자료 제출을 요구한 공문에 규정 위반 가능성이 담겨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조 회장이 큰 성과를 거두지 못한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조 회장은 “지난달 27일까지 자료를 내라는 통보를 받았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 협의를 해야겠다고 생각해 FIFA 본부를 방문했다.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긍정적으로 사태를 바라봤다.

박종우는 2012 런던 올림픽 3/4위전 일본전을 마치고 독도가 그려진 통천을 들고 승리 세리머니를 펼쳤다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FIFA로부터 정치적 메시지가 담겼다는 이유로 동메달을 박탈당했다.

지난달 31일 IOC측에서 대한체육회 측에 보낸 공문에 따르면 박종우는 다른 선수들과 함께 동메달 증명서를 받았다. 협회 측에선 11월 중으로 징계 없이 사태가 종료되리라 예상하고 있다.

사진=이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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