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쉴 새 없이 움직이는 한국 축구를 확인할 수 있는 공간을 스포탈코리아가 마련했다. 누군가에게는 전혀 관심 없을 수도 있지만, 또 누군가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을 모았다.
-K리그, ‘아디다스 올인 팬타스틱 플레이어’ 투표 시작
프로축구연맹은 21일 축구팬 선정 K리그 최고의 선수인 ‘아디다스 올인 팬타스틱 플레이어’ 투표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표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아디다스 트레이닝복과 함께 K리그 시상식 초청장을 선물하고 당첨자는 30일에 발표한다.
-부산, 최고참 김한윤과 막내 이창근의 하프타임 세레머니
부산 아이파크의 최고참 김한윤과 막내 이창근이 오는 21일 오후 7시 30분에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펼쳐지는 포항 스틸러서와의 홈경기에서 팬들 앞에서 세레머니를 한다. 또, U-19 우승의 주역 이창근은 팬사인회를 개최하고 김한윤은 400경기 출장 기념식과 함께 입장관중 400명에게 단팥죽을 제공한다.
-제주-이경규, 승리기원 ‘남자라면’ 1982개 쏜다
제주유나이티드와 개그맨 이경규가 25일 울산 현대와의 홈경기에서 승리를 기원하며 ‘남자라면’을 1982명에게 제공한다. 또한 이경규 씨는 경기 종료 후 도민들과 포토타임을 갖는다. 제주는 이 밖에도 댄스타임, 불꽃축제, 경품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사진 제공=프로축구연맹
-K리그, ‘아디다스 올인 팬타스틱 플레이어’ 투표 시작
프로축구연맹은 21일 축구팬 선정 K리그 최고의 선수인 ‘아디다스 올인 팬타스틱 플레이어’ 투표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표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아디다스 트레이닝복과 함께 K리그 시상식 초청장을 선물하고 당첨자는 30일에 발표한다.
-부산, 최고참 김한윤과 막내 이창근의 하프타임 세레머니
부산 아이파크의 최고참 김한윤과 막내 이창근이 오는 21일 오후 7시 30분에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펼쳐지는 포항 스틸러서와의 홈경기에서 팬들 앞에서 세레머니를 한다. 또, U-19 우승의 주역 이창근은 팬사인회를 개최하고 김한윤은 400경기 출장 기념식과 함께 입장관중 400명에게 단팥죽을 제공한다.
-제주-이경규, 승리기원 ‘남자라면’ 1982개 쏜다
제주유나이티드와 개그맨 이경규가 25일 울산 현대와의 홈경기에서 승리를 기원하며 ‘남자라면’을 1982명에게 제공한다. 또한 이경규 씨는 경기 종료 후 도민들과 포토타임을 갖는다. 제주는 이 밖에도 댄스타임, 불꽃축제, 경품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사진 제공=프로축구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