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파주] 김재호 기자= 최강희 감독의 뒤를 이어 국가대표팀 사령탑에 오르게 된 홍명보(44) 감독이 25일 오후2시 파주NFC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홍명보 감독은 계약기간 2년으로 7월에 개막하는 동아시아컵을 통해 국가대표팀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
홍명보 감독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홍명보 감독은 계약기간 2년으로 7월에 개막하는 동아시아컵을 통해 국가대표팀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
홍명보 감독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