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대전] 김재호 기자= 6일 저녁 7시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과 부산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3 17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대전 시티즌은 3일 수원 원정에서 1-3으로 패하며 4연패의 늪에 빠졌고 1승 5무 10패
승점 8점으로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고 상위권으로의 도약을 노리는 부산 아이파크는 시즌 초반 ‘윤성효 효과’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좋은 성적을 거뒀었지만 최근에는 잠잠한 모습이다.
대전 주앙파울로가 기회를 놓치고 아쉬워하고 있다.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3 17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대전 시티즌은 3일 수원 원정에서 1-3으로 패하며 4연패의 늪에 빠졌고 1승 5무 10패
승점 8점으로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고 상위권으로의 도약을 노리는 부산 아이파크는 시즌 초반 ‘윤성효 효과’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좋은 성적을 거뒀었지만 최근에는 잠잠한 모습이다.
대전 주앙파울로가 기회를 놓치고 아쉬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