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축구만큼 쉴 틈이 없는 스포츠도 없다. 당신이 잠든 순간에도 지구 어느 곳에서는 피가 끓는 '뷰티풀 게임'이 진행되고 있다. 피치 안팎이 시끄러운 것은 당연지사. 축구계 '빅 마우스'들이 전하는 요절복통, 촌철살인의 한 마디를 모았다. <편집자주>
”뛰지 않을 선수들까지 많이 데려올 필요 없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 아시아투어에 임하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부상 등으로 인해 많은 선수들이 이탈한 상황이다. 부상도 당하지 않고 멀쩡히 잉글랜드에 남아있는 페데리코 마케다, 베베가 있지만 모예스 감독은 "그들은 투어에 데려가지 않기로 결정했다. 다른 선수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줘야하기 때문"이라며 다음 시즌 선수단 구성에서 그들을 철저히 배제했다.
”우승할 가능성이 있는 팀에서 뛰고 싶다"
리버풀의 루이스 수아레스= 계속해서 이적을 원한다고 말했던 수아레스가 다시 한 번 입을 열었다.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수아레스는 “나 자신을 성장 시키기 위해서 우승할 가능성이 있는 팀에서 뛰고 싶다”며 이적의사를 밝혔다.
기획취재팀
”뛰지 않을 선수들까지 많이 데려올 필요 없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 아시아투어에 임하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부상 등으로 인해 많은 선수들이 이탈한 상황이다. 부상도 당하지 않고 멀쩡히 잉글랜드에 남아있는 페데리코 마케다, 베베가 있지만 모예스 감독은 "그들은 투어에 데려가지 않기로 결정했다. 다른 선수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줘야하기 때문"이라며 다음 시즌 선수단 구성에서 그들을 철저히 배제했다.
”우승할 가능성이 있는 팀에서 뛰고 싶다"
리버풀의 루이스 수아레스= 계속해서 이적을 원한다고 말했던 수아레스가 다시 한 번 입을 열었다.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수아레스는 “나 자신을 성장 시키기 위해서 우승할 가능성이 있는 팀에서 뛰고 싶다”며 이적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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