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정성래 기자= 퀸즈파크레인저스 윤석영이 벤치서 대기했지만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팀은 밀월과 1-1 무승부를 거뒀다.
QPR은 26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런던 로프터스 로드서 열린 2013/2014 잉글랜드 챔피언십 45라운드 밀월과의 경기서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QPR은 이날 승점 1점을 추가, 승점 77점으로 4위를 유지했다.
전반을 득점 없이 마친 양 팀은 후반전부터 득점포를 가동했다. 먼저 득점한 팀은 QPR이었다.
QPR은 후반 33분 오스틴의 페널티킥으로 선제 득점에 성공했다. 그러나 밀월은 후반 45분 말론이 극적인 동점골을 터트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고, 결국 경기는 1-1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사진=ⓒBPI/스포탈코리아
QPR은 26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런던 로프터스 로드서 열린 2013/2014 잉글랜드 챔피언십 45라운드 밀월과의 경기서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QPR은 이날 승점 1점을 추가, 승점 77점으로 4위를 유지했다.
전반을 득점 없이 마친 양 팀은 후반전부터 득점포를 가동했다. 먼저 득점한 팀은 QPR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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