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정성래 기자= 세간의 예상을 깨고 올 시즌 마지막까지 우승 경쟁을 펼치며 저력을 보여준 리버풀이 올 시즌의 뜨거웠던 성적보다 더 화끈한 여름 이적시장을 기획하고 있다. 바르셀로나의 알렉시스 산체스, 스완지시티의 윌프레드 보니가 리버풀의 레이더망에 포착된 것.
영국 ‘메트로’는 18일(현지시간) “리버풀이 스완지 스트라이커 보니, 바르셀로나 측면 공격수 산체스의 영입을 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언론은 “로저스 감독은 보니가 루이스 수아레스, 스티븐 제라드와 함께 플레이하길 기대하고 있으며, 리버풀 홈구장 안필드가 그의 경력에 맞는 곳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며 로저스 감독이 보니를 강력하게 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리버풀은 보니 외에도 산체스의 영입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리버풀이 공격을 더욱 강화하길 원한다고 전했다.
보니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서 17골을, 산체스는 프리메라리가서 19골을 터트린 막강한 화력의 소유자들이다. 이미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서 총 101골을 터트리며 정상급의 공격력을 자랑했던 리버풀은 다음 시즌 자신들의 강점인 공격을 더욱 강화할 방법으로 보니와 산체스의 영입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영국 ‘메트로’는 18일(현지시간) “리버풀이 스완지 스트라이커 보니, 바르셀로나 측면 공격수 산체스의 영입을 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언론은 “로저스 감독은 보니가 루이스 수아레스, 스티븐 제라드와 함께 플레이하길 기대하고 있으며, 리버풀 홈구장 안필드가 그의 경력에 맞는 곳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며 로저스 감독이 보니를 강력하게 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리버풀은 보니 외에도 산체스의 영입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리버풀이 공격을 더욱 강화하길 원한다고 전했다.
보니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서 17골을, 산체스는 프리메라리가서 19골을 터트린 막강한 화력의 소유자들이다. 이미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서 총 101골을 터트리며 정상급의 공격력을 자랑했던 리버풀은 다음 시즌 자신들의 강점인 공격을 더욱 강화할 방법으로 보니와 산체스의 영입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