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성민 기자= 존 테리가 첼시에 입성한 디에고 코스타(26)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코스타가 첼시로 향했다. 코스타는 지난 15일(현지시간) 첼시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프리미어리그의 빅 클럽인 첼시에서 뛸 수 있어 행복하다. 훌륭한 코치 및 동료 선수들과 함께하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지금 나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고, 첼시에서 최대한 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싶다”고 전했다.
이로써 첼시의 약점이었던 '공격수 부재‘가 해결될 모양새다. 2013/2014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27골을 터뜨리며 아틀레티코의 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테리의 생각도 같다. 테리는 코스타의 매력을 높게 평가하며 첼시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높게 봤다.
그는 첼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코스타의 움직임과 힘은 정말 좋다. 그 부분이 정말 놀라웠다”며 코스타의 장점으로 힘을 꼽았다. 지난 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4강전 경기의 기억을 회상하며 한 말이었다.
테리느 이어 “코스타는 공을 정말 잘 소유하고, 좋은 움직임을 보여준다” 면서 “힘과 몸을 사용하는 것도 정말 영리하다. 첼시에게 매우 좋은 영입이라 생각된다”며 코스타의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코스타가 첼시로 향했다. 코스타는 지난 15일(현지시간) 첼시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프리미어리그의 빅 클럽인 첼시에서 뛸 수 있어 행복하다. 훌륭한 코치 및 동료 선수들과 함께하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지금 나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고, 첼시에서 최대한 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싶다”고 전했다.
이로써 첼시의 약점이었던 '공격수 부재‘가 해결될 모양새다. 2013/2014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27골을 터뜨리며 아틀레티코의 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테리의 생각도 같다. 테리는 코스타의 매력을 높게 평가하며 첼시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높게 봤다.
그는 첼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코스타의 움직임과 힘은 정말 좋다. 그 부분이 정말 놀라웠다”며 코스타의 장점으로 힘을 꼽았다. 지난 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4강전 경기의 기억을 회상하며 한 말이었다.
테리느 이어 “코스타는 공을 정말 잘 소유하고, 좋은 움직임을 보여준다” 면서 “힘과 몸을 사용하는 것도 정말 영리하다. 첼시에게 매우 좋은 영입이라 생각된다”며 코스타의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