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윤경식 인턴기자= 첼시를 떠난 뎀바 바가 터키의 베식타슈 JK로 이적했다.
베식타슈는 16일(현지시간) 바의 영입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알렸다.
바는 첼시에서 사무엘 에토오, 페르난도 토레스와의 주전 경쟁에서 밀린데다 첼시가 디에고 코스타 마저 영입하자 이적을 결심했.
바의 등번호는 스트라이커를 상징하는 9번으로, 자신이 첼시 시절 바라던 주전 스트라이커의 자리를 베식타슈에서 해낼 것으로 예상된다.
이적을 완료한 바는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베식타슈 홈페이지를 통해 “너무 흥분되고, 빨리 플레이 하고 싶다. 베식타슈의 팬들을 위해 우승을 차지할 것”이라며 기쁜 마음과 함께 각오를 밝혔다.
바의 이적료는 공식적으로 공개 되지 않았으나, 영국의 ‘데일리 메일’은 1,000만 파운드(약 176억 원) 미만으로 추정했다.
사진=ⓒBPI/스포탈코리아
베식타슈는 16일(현지시간) 바의 영입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알렸다.
바는 첼시에서 사무엘 에토오, 페르난도 토레스와의 주전 경쟁에서 밀린데다 첼시가 디에고 코스타 마저 영입하자 이적을 결심했.
바의 등번호는 스트라이커를 상징하는 9번으로, 자신이 첼시 시절 바라던 주전 스트라이커의 자리를 베식타슈에서 해낼 것으로 예상된다.
이적을 완료한 바는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베식타슈 홈페이지를 통해 “너무 흥분되고, 빨리 플레이 하고 싶다. 베식타슈의 팬들을 위해 우승을 차지할 것”이라며 기쁜 마음과 함께 각오를 밝혔다.
바의 이적료는 공식적으로 공개 되지 않았으나, 영국의 ‘데일리 메일’은 1,000만 파운드(약 176억 원) 미만으로 추정했다.
사진=ⓒBPI/스포탈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