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도곤 인턴기자= 뉴캐슬에서 아스널로 이적한 마티외 드뷔시(28)가 우승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아스널은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한 바카리 사냐(31)의 대체자로 드뷔시를 선택했다. 아스널은 뉴캐슬에 1,000만 파운드 (약 177억 원)의 이적료를 지불하며 영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드뷔시는 아스널 이적 완료 후 가진 첫 기자회견에서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그는 “아스널은 매 시즌 우승에 도전하는 팀이다. 2013/2014시즌에도 FA컵을 들어올렸다”라며 우승권에 근접한 아스널로 이적한 기쁨을 전했다.
또 드뷔시는 “하지만 FA컵 우승은 시작일 뿐이다. 아스널은 더 많은 우승을 차지할 것이다. 향후 몇 년 동안 더 많은 트로피를 들어올리게 될 것이며 다가올 2014/2015시즌 더 좋은 모습을 팬들에게 보여주겠다”고 말하며 우승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드뷔시는 아스널에 입단하기 전 까지 릴 OSC와 뉴캐슬 유나이티드에서 뛰었다. 지난 2013/2014시즌에는 30경기에 출전하며 주전으로 맹활약 했다.
아스널은 이번 이적시장에서 예전과 달리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드뷔시의 영입으로 사냐의 공백을 이른 시간에 해결했고 바르셀로나에서 알렉시스 산체스(25)를 영입했다. 뿐만 아니라 레알 마드리드의 사미 케디라(27)의 영입도 눈 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아스널 공식 홈페이지
아스널은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한 바카리 사냐(31)의 대체자로 드뷔시를 선택했다. 아스널은 뉴캐슬에 1,000만 파운드 (약 177억 원)의 이적료를 지불하며 영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드뷔시는 아스널 이적 완료 후 가진 첫 기자회견에서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그는 “아스널은 매 시즌 우승에 도전하는 팀이다. 2013/2014시즌에도 FA컵을 들어올렸다”라며 우승권에 근접한 아스널로 이적한 기쁨을 전했다.
또 드뷔시는 “하지만 FA컵 우승은 시작일 뿐이다. 아스널은 더 많은 우승을 차지할 것이다. 향후 몇 년 동안 더 많은 트로피를 들어올리게 될 것이며 다가올 2014/2015시즌 더 좋은 모습을 팬들에게 보여주겠다”고 말하며 우승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드뷔시는 아스널에 입단하기 전 까지 릴 OSC와 뉴캐슬 유나이티드에서 뛰었다. 지난 2013/2014시즌에는 30경기에 출전하며 주전으로 맹활약 했다.
아스널은 이번 이적시장에서 예전과 달리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드뷔시의 영입으로 사냐의 공백을 이른 시간에 해결했고 바르셀로나에서 알렉시스 산체스(25)를 영입했다. 뿐만 아니라 레알 마드리드의 사미 케디라(27)의 영입도 눈 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아스널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