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윤경식 기자= FC바르셀로나 유스에서 활약중인 이승우의 공식 트위터 계정이 해킹 당했다.
17일(한국시간) 이승우의 공식 트위터 계정(@Seungwoolee)에 한국 불법 도박사이트로 추정되는 글이 올랐다.

이에 이승우는 재빨리 “현재 제 트위터 계정을 해킹당해버려 마지막에 올라 온 한국불법도박사이트 글 같이 제 취지와는 전혀 상관없는 글이 적혀있습니다. 빨리 문제를 해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라고 남기며 본인의 의도와는 전혀 상관없는 글임을 알렸다.
이승우의 트위터 계정을 해킹한 것은 한국의 불법 스포츠 도박 업체로 추정되며 현재 문제의 글은 삭제된 상태다.
사진= 이승우 트위터 캡쳐
17일(한국시간) 이승우의 공식 트위터 계정(@Seungwoolee)에 한국 불법 도박사이트로 추정되는 글이 올랐다.

이에 이승우는 재빨리 “현재 제 트위터 계정을 해킹당해버려 마지막에 올라 온 한국불법도박사이트 글 같이 제 취지와는 전혀 상관없는 글이 적혀있습니다. 빨리 문제를 해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라고 남기며 본인의 의도와는 전혀 상관없는 글임을 알렸다.
이승우의 트위터 계정을 해킹한 것은 한국의 불법 스포츠 도박 업체로 추정되며 현재 문제의 글은 삭제된 상태다.
사진= 이승우 트위터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