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한국 축구 역사상 가장 '감동적'이었던 국가대표의 은퇴식
입력 : 2020.06.15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21세기 한국 축구 역사상 가장 '감동적'이었던 국가대표의 은퇴식



차두리의 국가대표 은퇴식 당시 아버지 차범근은 라커룸에서 차두리를 맞이하며 "차범근 아들로 태어난 거 이제 후회 안 하지?"라는 말을 건냈다.

대한민국의 축구 영웅 차범근의 아들로 태어나 받은 기대와 관심은 차두리 본인에게 엄청난 부담이 됐다고 인터뷰에서 밝히기도 했다.


기획취재팀
사진=KFATV_한국축구의 모든 것 유튜브

오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