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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공격수' 둘이 바르셀로나에?... 차비 감독 예상 라인업 떴다

기사입력 : 2021.12.2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김진선 기자= 에딘손 카바니와 앙토니 마르시알(이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FC 바르셀로나로 이적한다면, 차비 에르난데스 감독은 어떤 라인업을 꾸릴 수 있을까.

영국 '익스프레스'는 20일 카바니와 마르시알이 바르셀로나에 합류할 경우 성사될 수 있는 예상 라인업을 공개했다.

매체는 “카바니와 마르시알을 둘 다 기용할 시 차비 감독은 4-2-4 포메이션을 사용할 것이다. 현재 실점이 많은 가운데, 공격과 수비 모두 보완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이라며 베스트11을 예상했다.

최전방 양쪽 측면에는 안수 파티와 마르시알이 위치했다. 중앙에는 카바니와 멤피스 데파이가 이름을 올렸다. '익스프레스'는 카바니와 데파이가 좋은 호흡을 보이며 최고의 파트너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중원에는 세르히오 부스케츠와 페드리가 자리 잡았다. 매체는 프렌키 더 용을 미드필더로 올려 3명의 중원진과 3명의 수비진으로의 변화 가능성도 내비쳤다.

포백 라인은 세르지뇨 데스트, 제라르 피케, 더 용, 조르디 알바가 구축하고, 골문은 마르크-안드레 테어 슈테켄이 지킬 것으로 점쳤다. 매체는 피케와 더 용을 최고의 센터백 조합으로 꼽았다. “더 용은 미드필더다. 그러나 로날드 쿠만 감독이 사용했던 피케-데용 수비 조합이 돋보였다. 이 센터백 조합이 수비적으로 베스트”라고 설명했다.

현재 바르셀로나는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은퇴하면서 최전방에 공백이 생겼다. 겨울 이적 시장에서 공격진 보강을 최우선으로 둘 계획이다. 현재 영입 후보로 카바니, 페란 토레스, 마르시알 등이 언급되고 있다.

카바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맨유로 이적한 이후 출전 시간이 급격히 줄었다. 올 시즌 리그 5경기에 출전해 1골을 기록 중이다. 카바니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출전을 위해 바르셀로나행을 희망하는 눈치다.

마르시알 역시 출전시간이 부족한 것에 불만을 품고 맨유를 떠나고 싶어한다. 마르시알은 맨유가 지난 여름 호날두, 제이든 산초 등을 데려오면서 출전 시간이 줄었다. 올 시즌 리그 단 2경기에 선발 출전하며 입지가 더 좁아졌다.

사진=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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