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렌, 김민재 영입 실패...이 클럽 이적 근접" (伊 매체)
"렌, 김민재 영입 실패...이 클럽 이적 근접" (伊 매체)
"렌, 김민재 영입 실패...이 클럽 이적 근접" (伊 매체)
김민재의 차기 행선지는 나폴리에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이탈리아 매체 '지안루카 디 마르지오'는 18일(한국시간) "나폴리는 김민재 영입에 한창이다. 스타드 렌은 거래 성사에 실패했다"라고 전했다.
나폴리는 칼리두 쿨리발리를 첼시로 떠나 보내게 되면서 대체자가 필요하다. 파리 생제르맹의 압두 디알로가 거론되기도 했지만 우선적 영입 대상은 김민재다. 김민재는 전북현대, 베이징 궈안을 거쳐 페네르바체로 이적하면서 탈아시아급 수비수로 성장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무대에서도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주며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는 걸 증명했다. 애초 가장 적극적인 구단은 프랑스 리그1의 렌이었다. 하지만 나폴리가 김민재 영입에 박차를 가하면서 상황이 바뀌었다.
앞서 이탈리아 매체 '알프레도 페둘라'에 따르면 나폴리는 김민재를 영입 1옵션으로 보고 있고 나폴리 레전드인 마렉 함식도 김민재 영입을 두고 "그는 피지컬과 발밑 능력이 뛰어난 선수"라며 좋은 영입이라고 강조했다.
나폴리 이적에 점점 근접하고 있다. '지안루카 디 마르지오'는 "렌은 김민재 영입을 성사 시키는 데 실패했다. 나폴리는 이스탄불에서 협상을 성공시킨 뒤 돌아올 수 있다"라고 김민재의 나폴리행을 확실시 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렌, 김민재 영입 실패...이 클럽 이적 근접" (伊 매체)
"렌, 김민재 영입 실패...이 클럽 이적 근접" (伊 매체)
김민재의 차기 행선지는 나폴리에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이탈리아 매체 '지안루카 디 마르지오'는 18일(한국시간) "나폴리는 김민재 영입에 한창이다. 스타드 렌은 거래 성사에 실패했다"라고 전했다.
나폴리는 칼리두 쿨리발리를 첼시로 떠나 보내게 되면서 대체자가 필요하다. 파리 생제르맹의 압두 디알로가 거론되기도 했지만 우선적 영입 대상은 김민재다. 김민재는 전북현대, 베이징 궈안을 거쳐 페네르바체로 이적하면서 탈아시아급 수비수로 성장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무대에서도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주며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는 걸 증명했다. 애초 가장 적극적인 구단은 프랑스 리그1의 렌이었다. 하지만 나폴리가 김민재 영입에 박차를 가하면서 상황이 바뀌었다.
앞서 이탈리아 매체 '알프레도 페둘라'에 따르면 나폴리는 김민재를 영입 1옵션으로 보고 있고 나폴리 레전드인 마렉 함식도 김민재 영입을 두고 "그는 피지컬과 발밑 능력이 뛰어난 선수"라며 좋은 영입이라고 강조했다.
나폴리 이적에 점점 근접하고 있다. '지안루카 디 마르지오'는 "렌은 김민재 영입을 성사 시키는 데 실패했다. 나폴리는 이스탄불에서 협상을 성공시킨 뒤 돌아올 수 있다"라고 김민재의 나폴리행을 확실시 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