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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최근 독일 함부르크에서 손흥민과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고 있는 라파엘 판데르파르트의 부인 실비에 판데르파르트가 화끈한 란제리 화보를 공개했다.
네덜란드 모델 실비에는 34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S라인 몸매를 과시하며 지난여름 훈커묄러의 신상 비키니를 소개했다. 풍만한 가슴에 탄력 복근을 과시한 실비에는 가을을 맞아 브라와 팬티만 걸친 더욱 농염한 화보를 찍었다.
라파엘이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하던 당시 '제2의 베컴'으로 불린 이유는 탁월한 킥 능력과 등번호 23번 뿐 아니라 미모의 셀러브리티 아내를 보유했기 때문이다.
토트넘 홋스퍼를 거쳐 전성기를 보낸 바 있는 독일 분데스리가 무대로 돌아와 다시 폭발적인 활약을 하고 있는 라파엘 만큼이나 아내 실비에도 폭발적 섹시함으로 란제리 화보의 톱이라는 명성을 재확인했다.
편집팀
사진=훈커묄러 카탈로그
네덜란드 모델 실비에는 34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S라인 몸매를 과시하며 지난여름 훈커묄러의 신상 비키니를 소개했다. 풍만한 가슴에 탄력 복근을 과시한 실비에는 가을을 맞아 브라와 팬티만 걸친 더욱 농염한 화보를 찍었다.
라파엘이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하던 당시 '제2의 베컴'으로 불린 이유는 탁월한 킥 능력과 등번호 23번 뿐 아니라 미모의 셀러브리티 아내를 보유했기 때문이다.
토트넘 홋스퍼를 거쳐 전성기를 보낸 바 있는 독일 분데스리가 무대로 돌아와 다시 폭발적인 활약을 하고 있는 라파엘 만큼이나 아내 실비에도 폭발적 섹시함으로 란제리 화보의 톱이라는 명성을 재확인했다.
편집팀
사진=훈커묄러 카탈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