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가십걸] '제2의 애슐리 콜' 버틀랜드, 여친 몸매 살아있네
입력 : 2012.11.08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축구선수들의 여자친구나 부인을 일컬어 "WAGs(Wives and Grilfriends)"라고 한다. 이들이 화제가 되는 이유는 선수의 명성에 어울리는 수려한 외모를 자랑하기 때문이다. 수많은 인기 축구선수들의 WAGs는 뉴스의 한 면을 장식하는 유명인이 되기도 한다.

라이언 버틀랜드(23, 첼시)는 영국의 떠오르는 유망주다. 제 2의 애슐리 콜로 가능성을 인정받은 버틀랜드는 지난 9월 첼시와 5년 재계약을 하며 주가를 올리고 있다. 런던올림픽에서는 한국과 맞대결을 벌이기도 했다.

잘 나가는 버틀랜드의 여자친구 역시 완벽한 S라인 몸매와 조각 같은 얼굴을 가진 모델이었다. 비앙카 슬라터는 올 해 20살로 영국 요크셔의 반슬리 출신이다. 버틀란드의 여자친구로 이름을 알리면서 영국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중 한 명으로 인정받고 있다.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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