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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마리오 발로텔리의 여자친구 파니 네구에샤가 육감적인 몸매를 공개했다.
네구에샤는 11일 자신의 SNS에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네구에샤는 검은색 비키니를 입은채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벨기에 출신 모델인 네구에샤는 지난 2014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발로텔리와 약혼을 한 상태이다.
한편, 발로텔리는 올 여름 AC 밀란을 떠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행 이적설이 나왔지만 현재 AC 밀란에서 훈련을 하며 오는 9월 1일 벌어지는 라치오와의 세리에A 개막전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네구에샤 인스타그램
네구에샤는 11일 자신의 SNS에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네구에샤는 검은색 비키니를 입은채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벨기에 출신 모델인 네구에샤는 지난 2014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발로텔리와 약혼을 한 상태이다.
한편, 발로텔리는 올 여름 AC 밀란을 떠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행 이적설이 나왔지만 현재 AC 밀란에서 훈련을 하며 오는 9월 1일 벌어지는 라치오와의 세리에A 개막전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네구에샤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