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조은정 기자]두산 베어스가 15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43주년 창단기념식 겸 시무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고영섭 신임 대표이사를 비롯해 김태룡 단장, 이승엽 감독 및 주장 양의지를 비롯한 선수단 85명이 참석했다.
선수단이 이승엽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1.15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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