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방송인 박나래가 김대호와 '폭싹 속았수다'를 패러디했다.
박나래는 1일 자신의 계정에 "나래식 프리대호. 토크도 토크지만 그냥 내가 잘 나와서 올림"이라며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사진 속 박나래는 시골 평상 위에서 김대호에게 음식을 대접하며 자신의 유튜브 채널 '나래식' 촬영을 하는 모습이었다.
박나래와 김대호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폭싹 속았수다' 속 애순(아이유 분)과 관식(박보검 분) 콘셉트로 옷을 입고 호흡을 맞췄다.
이 가운데 박나래는 화려한 꽃무늬 원피스에 스카프를 머리에 두르고 쑥을 캐는 연출을 하며 유쾌한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은 "나래언니 점점 예뻐지는 듯", "둘이 잘 어울린다", "요즘 물올랐다" 등 댓글을 남겼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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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나래 |
박나래는 1일 자신의 계정에 "나래식 프리대호. 토크도 토크지만 그냥 내가 잘 나와서 올림"이라며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사진 속 박나래는 시골 평상 위에서 김대호에게 음식을 대접하며 자신의 유튜브 채널 '나래식' 촬영을 하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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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나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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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나래 |
박나래와 김대호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폭싹 속았수다' 속 애순(아이유 분)과 관식(박보검 분) 콘셉트로 옷을 입고 호흡을 맞췄다.
이 가운데 박나래는 화려한 꽃무늬 원피스에 스카프를 머리에 두르고 쑥을 캐는 연출을 하며 유쾌한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은 "나래언니 점점 예뻐지는 듯", "둘이 잘 어울린다", "요즘 물올랐다" 등 댓글을 남겼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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