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이승훈 기자]
보이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 멤버 기현이 데뷔 10주년 소감을 밝혔다.
14일 오후 기현은 개인 SNS에 "몬스타엑스의 10주년입니다"라며 셀카 두 장을 게재했다.
이어 기현은 "정말 많은 말들이 제 생각 안에 머물지만 무엇보다 우리 몬베베에게 먼저 제일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을 해주고 싶어요. 우리 멤버들도 고생 많았고 앞으로도 함께 쭉 나아가자!"라고 말했다.
사진 속 기현은 셔누, 민혁, 형원, 주헌, 아이엠과 손가락을 모아 별 모양을 만들며 데뷔 10주년을 자축했다. 또한 그는 블랙 슈트를 완벽 소화한 채 거울을 바라보며 카리스마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
기현이 속한 몬스타엑스는 지난 2015년 5월 14일 첫 번째 미니앨범 'TRESPASS'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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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몬스타엑스 기현 SNS |
14일 오후 기현은 개인 SNS에 "몬스타엑스의 10주년입니다"라며 셀카 두 장을 게재했다.
이어 기현은 "정말 많은 말들이 제 생각 안에 머물지만 무엇보다 우리 몬베베에게 먼저 제일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을 해주고 싶어요. 우리 멤버들도 고생 많았고 앞으로도 함께 쭉 나아가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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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몬스타엑스 기현 SNS |
사진 속 기현은 셔누, 민혁, 형원, 주헌, 아이엠과 손가락을 모아 별 모양을 만들며 데뷔 10주년을 자축했다. 또한 그는 블랙 슈트를 완벽 소화한 채 거울을 바라보며 카리스마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
기현이 속한 몬스타엑스는 지난 2015년 5월 14일 첫 번째 미니앨범 'TRESPASS'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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