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전북 현대 선수들이 영상을 통해 팬들에게 2013년 새해 인사를 전했다.
파비오 감독대행을 비롯, 이동국, 최은성, 임유환, 윌킨슨, 에닝요, 레오나르도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appy new year’, ‘2013년 전북 스타일’ 등 개성 넘치는 피켓으로 팬들과 새해 인사를 나눴다.
파비오 감독대행은 “전북 팬 여러분이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 드립니다. 2013년 우리 모두에게 좋은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우리는 늘 함께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팬들의 변함없는 응원을 바랐다.
이동국은 “무척이나 아쉬웠던 한 해를 보내고 새해가 다가 왔습니다. 새해에는 저희 모두 준비를 잘해 다시 우승컵을 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원하시는 일 다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세요”라며 내년 시즌 우승을 다짐했다.
연장 계약을 한 팀내 최고참 최은성은 “팬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 앞에 서겠습니다. 응원 많이 해주시고 기대해 주세요”라고, 주장 임유환은 “저는 2013년도에 꼭 결혼할 수 있도록 노력 해보겠습니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희망찬 새해 소망을 말했다.
전북 선수단의 새해 인사 영상은 전북 구단 홈페이지(www.hyundai-motorsfc.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북 선수단은 새해 1월 3일 소집하여 전주에서 훈련을 하다가 1월 9일 브라질로 떠난다.
파비오 감독대행을 비롯, 이동국, 최은성, 임유환, 윌킨슨, 에닝요, 레오나르도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appy new year’, ‘2013년 전북 스타일’ 등 개성 넘치는 피켓으로 팬들과 새해 인사를 나눴다.
파비오 감독대행은 “전북 팬 여러분이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 드립니다. 2013년 우리 모두에게 좋은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우리는 늘 함께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팬들의 변함없는 응원을 바랐다.
이동국은 “무척이나 아쉬웠던 한 해를 보내고 새해가 다가 왔습니다. 새해에는 저희 모두 준비를 잘해 다시 우승컵을 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원하시는 일 다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세요”라며 내년 시즌 우승을 다짐했다.
연장 계약을 한 팀내 최고참 최은성은 “팬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 앞에 서겠습니다. 응원 많이 해주시고 기대해 주세요”라고, 주장 임유환은 “저는 2013년도에 꼭 결혼할 수 있도록 노력 해보겠습니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희망찬 새해 소망을 말했다.
전북 선수단의 새해 인사 영상은 전북 구단 홈페이지(www.hyundai-motorsfc.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북 선수단은 새해 1월 3일 소집하여 전주에서 훈련을 하다가 1월 9일 브라질로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