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성민 기자= 루이스 판 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의 첫번째 영입은 토니 크로스(바이에른 뮌헨, 24)?
영국 현지 언론들이 크로스의 맨유행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영국 '데일리스타'의 20일자 보도에 따르면, 이미 맨유는 크로스 영입이 합의 단계에 이르렀다. 데이비드 모예스 전 감독부터 이어졌던, 크로스와의 관계가 판 할 감독의 부임으로 탄력을 받았다는 것이 골자다.
크로스는 맨유가 중원 보강을 위해 노리고 있는 첫 번째 타깃이다. 크로스는 오는 2015년 바이에른 뮌헨과 계약이 만료되는 가운데 다음 시즌 이적이 유력시 되고 있다.
미국 'ESPN' 또한 크로스의 맨유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맨유는 크로스 영입을 자신하고, 협상 또한 상당히 진척이 된 상태다. 바이에른 또한 크로스가 재계약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일 경우, 이적을 허용할 예정이다.
영국 현지 언론들이 크로스의 맨유행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영국 '데일리스타'의 20일자 보도에 따르면, 이미 맨유는 크로스 영입이 합의 단계에 이르렀다. 데이비드 모예스 전 감독부터 이어졌던, 크로스와의 관계가 판 할 감독의 부임으로 탄력을 받았다는 것이 골자다.
크로스는 맨유가 중원 보강을 위해 노리고 있는 첫 번째 타깃이다. 크로스는 오는 2015년 바이에른 뮌헨과 계약이 만료되는 가운데 다음 시즌 이적이 유력시 되고 있다.
미국 'ESPN' 또한 크로스의 맨유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맨유는 크로스 영입을 자신하고, 협상 또한 상당히 진척이 된 상태다. 바이에른 또한 크로스가 재계약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일 경우, 이적을 허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