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이경헌 기자= 이청용(26)이 풀타임 출전한 가운데 소속팀 볼턴이 레딩과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볼턴은 7일 자정(한국시간) 잉글랜드 마데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딩과의 2014/2015 잉글랜드 챔피언십리그 20라운드 원정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서 이청용은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다. 하지만 기대했던 공격 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다. 후반 15분 플래틀리에게 빠른 템포의 패스를 연결했지만 그의 오른발을 떠난 볼은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이날 무승부로 볼턴은 6승 4무 10패 승점 22점을 기록하며 18위에서 17위로 한 계단 순위 상승에 만족했다. 최근 5경기 연속 무패(3승 2무)를 질주하고 있는 볼턴은 오는 14일 입스위치 타운과의 홈 경기서 승수쌓기에 도전한다.
볼턴은 7일 자정(한국시간) 잉글랜드 마데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딩과의 2014/2015 잉글랜드 챔피언십리그 20라운드 원정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서 이청용은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다. 하지만 기대했던 공격 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다. 후반 15분 플래틀리에게 빠른 템포의 패스를 연결했지만 그의 오른발을 떠난 볼은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이날 무승부로 볼턴은 6승 4무 10패 승점 22점을 기록하며 18위에서 17위로 한 계단 순위 상승에 만족했다. 최근 5경기 연속 무패(3승 2무)를 질주하고 있는 볼턴은 오는 14일 입스위치 타운과의 홈 경기서 승수쌓기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