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성민 기자= 바야흐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시대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2014/2015 시즌 전반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득점, 도움, 평점등 수 많은 기록들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영국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라리가 선수들의 지난 전반기 성적을 공개했다. 득점,도움등 공격 포인트는 물론 슈팅 숫자,키패스 횟수등 12개 부문에 대한 성적표다.
호날두는 12개 부문 중 6개의 영역에서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득점(25골), 도움(9개), 평점(9.13),경기당 슈팅(6.3),경기당 키패스(2.8), 최우수선수(11회)등이 호날두가 1위에 오른 부문들이다. 공격수가 해낼 수 있는 기록을 싹쓸이 한 셈이다.
영원한 라이벌 메시는 여러 부문에서 호날두에 밀렸다. 메시는 평점(8.6), 득점(15골), 경기당 슈팅(4.8), 경기당 키패스(2.6),최우수 선수(10회)에서 2위를 기록했다. 호날두를 앞선 것은 경기당 드리블 수(4.2)에 불과하다.
한편, 레알 마드리드의 토니 크로스는 93%의 패스 성공률을 보이며 리그 최고의 패스 마스터로 우뚝 섰고, FC 바르셀로나의 세르히오 부스케츠는 경기당 75,3개의 패스를 기록하며 패스왕으로 이름을 올렸다.

사진=BPI/스포탈코리아, 후스코어드닷컴 챕쳐
영국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라리가 선수들의 지난 전반기 성적을 공개했다. 득점,도움등 공격 포인트는 물론 슈팅 숫자,키패스 횟수등 12개 부문에 대한 성적표다.
호날두는 12개 부문 중 6개의 영역에서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득점(25골), 도움(9개), 평점(9.13),경기당 슈팅(6.3),경기당 키패스(2.8), 최우수선수(11회)등이 호날두가 1위에 오른 부문들이다. 공격수가 해낼 수 있는 기록을 싹쓸이 한 셈이다.
영원한 라이벌 메시는 여러 부문에서 호날두에 밀렸다. 메시는 평점(8.6), 득점(15골), 경기당 슈팅(4.8), 경기당 키패스(2.6),최우수 선수(10회)에서 2위를 기록했다. 호날두를 앞선 것은 경기당 드리블 수(4.2)에 불과하다.
한편, 레알 마드리드의 토니 크로스는 93%의 패스 성공률을 보이며 리그 최고의 패스 마스터로 우뚝 섰고, FC 바르셀로나의 세르히오 부스케츠는 경기당 75,3개의 패스를 기록하며 패스왕으로 이름을 올렸다.

사진=BPI/스포탈코리아, 후스코어드닷컴 챕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