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성민 기자=루이스 수아레스가 빠졌지만 MSN라인이었지만, 리오넬 메시와 네이마르의 존재감은 여전했다.
바르셀로나가 대승했다. 바르셀로나는 25일(한국시간) 마르티네스 발레로에서 열린 엘체와의 2014/2015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0라운드 원정경기에서 6-0 대승을 거뒀다.
완벽한 경기력이었다. 바르셀로나는 72:28이라는 점유율 우세속에 총 12개의 슈팅을 쏟아 부으며 엘체를 압도했다. 특유의 패스 플레이, 템포 완벽한 팀의 모습을 보인 바르셀로나였다.
특히 메시와 네이마르의 활약이 돋보였다. 메시는 2골 2도움, 네이마르는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바르셀라나의 막강 화력에 ‘화룡 점정’을 찍었다.
경기 내용면에서도 완벽한 모습을 보인 두 선수였다. 메시는 2개의 드리블와 4개의 키패스를 성공시키며 공격의 창을 더욱 강화시켰고, 네이마르는 94%의 성공률과 2개의 키패스로 공격의 포문을 열었다.
헛점을 찾을 수 없는 경기력이었다. 이에 영국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두 선수에게 모두 평점 만점을 부여했다. 더블 ‘평점 만점’이다. 한 팀에서 최고의 활약을 선보인 선수가 두 명이 있다보니 엘체는 무기력하게 무너졌다.
MSN의 또 다른 축 수아레스가 빠진 상황에서 이룬 쾌거다. ‘연계력’에 장점을 보이고 있는 수아레스까지 가세한다면 MSN의 파괴력은 배가 될 전망이다. ‘이적 금지 징계’, ‘이적설’로 난항을 겪고 있는 바르셀로나의 발걸음이 가벼운 것도 이 때문이다.
바르셀로나가 대승했다. 바르셀로나는 25일(한국시간) 마르티네스 발레로에서 열린 엘체와의 2014/2015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0라운드 원정경기에서 6-0 대승을 거뒀다.
완벽한 경기력이었다. 바르셀로나는 72:28이라는 점유율 우세속에 총 12개의 슈팅을 쏟아 부으며 엘체를 압도했다. 특유의 패스 플레이, 템포 완벽한 팀의 모습을 보인 바르셀로나였다.
경기 내용면에서도 완벽한 모습을 보인 두 선수였다. 메시는 2개의 드리블와 4개의 키패스를 성공시키며 공격의 창을 더욱 강화시켰고, 네이마르는 94%의 성공률과 2개의 키패스로 공격의 포문을 열었다.
헛점을 찾을 수 없는 경기력이었다. 이에 영국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두 선수에게 모두 평점 만점을 부여했다. 더블 ‘평점 만점’이다. 한 팀에서 최고의 활약을 선보인 선수가 두 명이 있다보니 엘체는 무기력하게 무너졌다.
MSN의 또 다른 축 수아레스가 빠진 상황에서 이룬 쾌거다. ‘연계력’에 장점을 보이고 있는 수아레스까지 가세한다면 MSN의 파괴력은 배가 될 전망이다. ‘이적 금지 징계’, ‘이적설’로 난항을 겪고 있는 바르셀로나의 발걸음이 가벼운 것도 이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