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 포토] 아쉬움에 머리를 감싼 이동국
입력 : 2015.08.15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포항] 윤경식 기자= 포항 스틸러스가 K리그 클래식 단독 선두 전북 현대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포항과 전북은 15일 오후 7시 포항 스틸야드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25라운드 경기를 갖고 있다. 후반전이 진행중인 현재 포항이 최재수의 선제골로 앞서나가고 있다.

홈에서 전북을 잡겠다는 의지를 보인 포항은 라자르를 필두로 신진호와 손준호, 황지수를 중원에 배치했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앞서는 전북은 이동국을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이근호와 이재성을 선발로 내세워 승리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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